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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러시아 자율주행 기술 공동연구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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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6-15 18:12 조회3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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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러시아와 자율주행에 대한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막심 쉐이펠 스콜코보 재단 부회장, 안드레이 테레호프 Lanit-Tercom사 대표이사, 강영광 ㈜프로센스 대표이사가 러시아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각) 한·러 자율 주행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내 스타트업인 프로센스와 Lanit-Tercom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경기도와 스콜코보 재단이 판교제로시티와 스콜코보 혁신센터 내에서 저속 자율주행 시험 지원 및 공동 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 

Lanit-Tercom는 러시아 최대 IT기업 Lanit사의 계열사로, 모기업인 Lanit는 1989년 설립 이래 러시아 주요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들의 IT 인프라 구축을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9천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IT 전문 기업이다. 

도내 기업 프로센스는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해외와 한국의 컴퓨터 비전 전문가 집단과 공동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이번 MOU 체결의 의미는 도내 첨단 자율주행 스타트업과 러시아 최대 IT 기업이 손을 잡고 다가올 미래의 핵심기술 분야에서 공동 기술협력을 한다는 데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프로센스와 Lanit-Tercom 간 자율주행 분야 공동기술 협력을 환영한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는 판교 제로시티와 러시아의 스콜코보 혁신센터와 함께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윤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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